상담게시판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서야 자필서명 의뢰 기간을 한화생명 민원실 담당자를 통해 통보 받았습니다.
이에 한화생명 제휴협력업체거나 주거래 업체로 소속되어 있는 곳인지 알았으나,
금감원을 통해 공기업이 아닌 사설기업으로서 확인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2017년경에 2녀 중 막내로 늦은 결혼을 하여서 임신한 시점에
전라도 광주에 홀로 독거노인으로 거주 중이신 엄마를 상대로 한화생명 보험 설계사 한 분이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6건의 보험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이 시기가 저희 엄마가 가장 인생에서 힘든 시기에 제가 무리하게 시집을 가게 된 개인사가 있지만,
앞뒤 정황을 제가 살펴보니 몫돈이 필요해 부동산을 움직이시다가 기획 부동산에 현금 사기를 당하여
이리저리 정신적, 육체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면서 자살 시도까지 하였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독거노인한테 보험 설계사 신분을 속이고 교수라고 접근하여
우울증과 치매까지도 오게 된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 나이가 많으면 보험 들기 힘들다며
앞으로 아프거나 돌봐 줄 사람 없으면 보험이 재산이다고 가입을 강요하였다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신랑이랑 함께 결혼하고 임신한 시기에 시어머니랑 지내고 있어
엄마가 힘든 상황을 도와주지 못하였고 이런 약점을 노려 저랑 신랑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계약 6건을
제대로 된 설명이나 약관을 허위로 가입유도 하였으며 인지 능력도 없는 분한테
한 설계사가 기본적인 보험명도 알려주지 않고
한화생명에 최고의 혜택 좋은 보험이고 곧 없어진다 하여 급하게 계약을 체결하였다 합니다.
보험료는 자동이체로 나가고 있었고 대출까지 받아가며 유지하고 있었던 사실을 엄마가 감당할 능력이 안되어
보험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돌려 막고 있었고 신용불량까지 되면서 결국 제 명의로 된 통장과 OTP 금융거래까지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런 사실을 애기아빠가 작년에 아퍼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면서 보험 관련 상황을 알게 되었고
어떤 보험인지도 모르고 아프면 무조건 좋은 보험이다고 하여 증권도 계속 가져다 준다 하면서 사무실에 두고 왔다고 주지 않았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보험이라는 관심도 또 들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도 운전보험 말고는 알지도 못하고 살았다가 연세가 드시고 아프시면서 수익자를 저로 변경하면서 한화생명 6건이 그만 두고 나간 한 설계사한테 같은 시기에 가입된 사실이 파악되면서 변액보험3건과 CI보험1건과 종신보험 등 보험 개념조차 없는 제가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업었습니다. 어떤 보험인지 기본적인 상품명도 알지 못하는 엄마를 비롯 신랑 명의까지 도용해서 계약하고 설계사 수당이나 실적을 챙길려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행위에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해결해야 해서 대기업인 한화생명을 상대로 민원을 넣었지만 전라도 광주 지점이라는 곳에서 계약이 됐다며 10년 정도 걸린다는 답변에 살아 계시는 동안에 꼭 해결해야 하는데 살아계시는 증인이 10년이면 보험 만기가 다 되는 시점으로 억울함에 금감원에 다시 민원을 넣었습니다.
노인이 된 엄마는 배신감에 사람이 무섭다며 뛰어 내려 버리고 싶다고 자존심이 강한 분이셨는데 저랑 신랑 싸인 도용해서 가입한 보험이 사기극이란 것이 드러나니 제가 직접 이제 해결해야 하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보험이 팀으로 이루어져 움직인다면서 팀장이라는 분이 전화왔고 저는 만난적도 뵌적도 통화한적도 없는데 민원이 접수가 되자 연락이 와서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설계사는 그만 두고 없다며 이제와서 보험을 설명할려 하는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청화대 청원 게시판에 올려 보험 사기극에 놀아나는 대한민국법을 꼭 바로 잡아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엄마를 이용하여 문자로 친자식이 아니니 엄마를 상대로 신랑 보험 계약건인 변액 같은 경우도 친정엄마는 권한이 없다 하여 상품설명과 자필서명 설계사 앞에서 했다 하여야 한다고 거짓말을 시킨 일방적인 문자 남긴게 있을 뿐더러 설계사가 패널틱킥? 받아 점수가산이 어렵다면서 무슨 말인지 모를 내용을 일방적으로 남겨 허위로 제 싸인과 신랑 싸인을 도용하여 개인정보를 위반한 사항입니다.
1. 저는 보험가입시 청약서에 자필서명을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2. 설계사한테 보험가입시 청약서 질문사항 등 기본적인 보험 약관이나 증권 등 설명 또한 듣지도 못했습니다.
3. 설계사한테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와 보험약관과 증권을 결코 받은 적이 없습니다.
4. 보험 계약을 명의가 도용된 개인정보로 가입하였기에 보험료 영수증을 설계사한테 받은 적 없습니다.
즉, 이러한 증거가 있는데도 한화생명은 자필서명을 하지 않은 6건에 대한 인정을 안하면서 설계사가 거짓말과 말도 안되는 조작을 일삼는데도 저희 같은 약자한테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밝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6건의 보험 계약 당시 제 싸인을 엄마한테 보여 달라 해서 설계사 했다고 하시는데요! ~
사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사는 설계사 떄문에 답답한 나머지 하늘에 먼저 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다 지켜보고 있고 비디오처럼 찍고 있으니 진실은 분명 드러나고 옛 선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고 기다리라 하시는데 계속 자필서명 검증이 판별 될거라 믿고 있다고만 하셔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한화생명측에서 처음에 2016년 전 싸인으로 제 1금융권 주거래 은행인 통장 싸인을 보냈더니 자필서명기관에서 이 싸인으로는 감정이 안된다며 어렵다고 다른걸 보내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싸인은 본인의 서체나 정체성이므로 이건 한화생명측에서 어떤건 된다 어떤건 안된다 판단하는게 제 이름은 받침이 한글명에 없어 애기아빠보다 더 흘려 쓰는데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어서 본인이 준 통장거래 싸인으로 줬는데 감정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 걸까요?
저희한테 6건의 본인 수당과 실적에 눈이 먼 나머지 제가 이러한 6건의 보험 약관이나 설명을 직접 들었다면 절대 가입하지 않았을 말도 안되는 보험을 강요하여 보험 설명 또한 일치하지 않는 계약으로 저희 6건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한테도 똑같은 수법으로 전적이 있음을 한화생명에서도 알고 있지만 설계사의 거짓말의 편에 서서 고객의 진실된 소리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얼굴 대면한적도 없고 만나서 애기한적도 없는 유령같은 존재가 제가 전라도 광주에 내려가 사무실에 찾아가서 자필서명을 했다고 허위 조작을 하여 계약을 유지할려 하는데 이것 또한 제가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일하고 결혼하고 임신한 이래 엄마가 서울을 오시면 오셨지 아빠 제사여도 못가고 살았는데 무슨 보험 계약을 알지도 못하는 보험 설계사를 전라도 광주까지 찾아가 직접 싸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제가 전라도 광주를 갔다면 대중교통이나 자차를 이용했을텐데 그것 또한 법정에서 증명될 사항입니다.
분명하게 보험가입시 청약서에 자필 서명 하지 않았으며 만난적도 없는데 자필서명 받았다고 거짓사기를 계속치는 설계사는 마땅히 진실을 밝혀서 세상살이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모든 거짓은 사실을 이길 수 없음을 꼭 밝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을 걸고 저는 설계사를 만나 6건의 한화생명 보험 싸인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싸인을 보시면 전문가이시니 아실거라 믿고 맡기겠습니다.
저는 결벽하게 이 분 얼굴 한번 뵌 적도 없고 심지어 전화 통화한적도 없음을 명백히 밝히고 자필서명건으로 보험회사 돈도 아닌 저희 엄마 돈인 보험 원금을 정당히 찾아야 하고 한화생명에서 보험 혜택도 아닌 공정거래법으로 모든 계약은 무효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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